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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대박 맛집: 빨간지붕] 떡볶이 | 국밥 | 비빔밥 | 잡채 | 상주 꼭 가봐야할 곳 대박 맛집: O 타지에서 방문의향: 당연히 O 한줄평: 당신이 이때까지 먹어본 적 없는 떡볶이 맛 그냥 맛있어요. 그냥 드세요. “상주”하면 딱 떠오르는 맛집이 있어요! 그건 바로바로 빨간지붕!!!!!!! 모두들 상주오면 여기는 꼭 가보셔야 합니다. (진지) 새로운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가게 내부는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느낌을 내고 있어요. 저는 창가 자리에 앉았답니당 메뉴판! 저는 주로 치즈떡볶이+빨간비빔밥 조합을 주로 시켜 먹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두명이서 치즈떡볶이+빨간국밥을 시켰어요! (배부르게 다 먹음) ⭐️꿀팁⭐️ 치즈떡볶이+빨간비빔밥 : 조합이 잘 맞는다. 비빔밥을 먹을 때 떡볶이 국물을 조금씩 비비면서 먹으면 완전 꿀조합 빨간국밥, 빨간잡채: 두 메뉴의 차이는 당면이 들어있냐 밥이 들어있.. 2021. 12. 11.
[ 상주 맛집: 퍼블릭 펍 ] 상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 목살 스테이크 | 고르곤 졸라 | 양식 | 스테이크 맛집 | 고르곤졸라 맛집 맛집:O 재방문 의사:O 타지에서 방문 의사:O 메뉴추천: 목살 스테이크, 고르곤졸라 특징 - 목살 스테이크가 부드러움 -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드레싱이 정말 맛있음 - 고르곤졸라도 완벽 - 양이 정말 많음 오늘은 퍼블릭 펍 목살 스테이크가 너무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퍼블릭 펍에 왔어요! 여기 목살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답니다,,👏👏🏻 위치는 파리바게트 2층! 가게 내부 모습이예요! 앉은 자리에 이런 문구가,,!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메뉴는 2명이서 고르곤 졸라와 목살 스테이크를 시켰어요. 여기 양이 좀 많은 편이라 남으면 포장할 수 있는 피자를 시켰어요. 먼저 나온 고르곤졸라! 목살 스테이크 나오기 전 한 잎 먹어봤는데 달콤,고소해서 정말 맛있어요ㅠㅠㅠ 목살스테이크가 먹고 싶어 왔지만 고르곤졸라.. 2021. 12. 6.
독서하는 법 1. 상황에 필요한 주제를 정함 2. 많이 팔리거나 리뷰가 좋은 책 5권을 정함 -> 이 때 책의 앞부분을 먼저 읽으며 잘 읽히는지 체크, 자신의 독해력에 맞는 책을 골라야 함 3. 같은 주제의 책을 여러권 읽어보면서 영감을 많이 주는 책 선정 4. 책들을 읽으며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문장이나 영감이 되는 문장을 형광펜으로 줄긋고, 내인생에 적용할만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글 옆에 적어둠 -> 일주일 후 다시 읽으며 밑줄친 부분과 적어둔 글만 다시 읽음 5. 한달, 일년, 필요할 때 책 전체적으로 다시 읽으며 똑같이 밑줄 긋고 아이디어를 적음 이 과정들을 거치면서 내 인생에 적용시켜 봐야함 2021. 12. 5.
[서울 잠실 카페 : 카페 노티드] 후기 | 메뉴판 | 도넛 추천 특징 - 가게 분위기가 매우 아기자기 - 굿즈도 팔고있음, 스티커도 무료 제공, 색칠할 수 있는 그림판 제공 - 도넛은 부드럽기 보단, 단단한 도넛 느낌 - 맛이 많이 달진 않음 - 점심시간쯤엔 줄이 매우 김 - 먹은 것 중 우유 생크림 도넛 추천 - 타지에서 올라와서 먹을 맛은 아닌 듯 요새 유명한 카페 노티드에 와봤다! 점심으로 다운타우너 버거가 먹고싶었는데 바로 옆에 카페 노티드가 있어서 서울 온 김에 두 곳 다 접수 완료!😆 12시쯤에 왔을 땐 줄을 4명정도 섰었는데 30분후에 카페를 나가니 줄이 매우 길게 있었다.. 대기 안하시려면 12시전에 가시길! 유명한만큼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온 노티드! 들어오자마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반겨준다. 요렇게 기여운 소품들도 팔고 있다. 메뉴판! 뭘 먹을지 고.. 2021. 12. 5.
자존감 수업 p32. ‘내가 이렇게 못났으니 아내(남편)가 곁에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열등감이나 마음 상태는 못 보고 상대를 탓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고 든다. 상대를 사랑해서 힘든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을 믿지 못해서 괴로운 것이다. p.? 자신을 사랑하면 인생이 심플해진다. 혼자 길을 걸어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하는 느낌이 든다. 외로움이 느껴져도 많이 괴롭지 않고, 방황할 때도 사랑하는 '나'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다. 그렇다고 외톨이가 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다. 이 자신감이 타인과 있을 때 생기는 불안감을 없애준다. 그리고 자신감이 매력으로 작용해서 주변에서 인기도 얻는다. p.? .. 2021. 11. 30.
노는 만큼 성공한다 p.64 ‘왜 당신은 내 주말을 방해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하면서 내가 월요일 회사에서 영화표를 예매하거나 주식투자하는 것을 못마땅해 하는가?’ ‘왜 회사 일을 가득 안고 집에 가는 것을 흐뭇하게 생각하면서도 주중에 아이들을 회사에 데려와 노는 것을 상상도 못하는가?’ p.66 “어떻게 자네는 여자를 업어줄 생각을 할 수 있었지? 수도승은 여자를 멀리해야 하는 것을 몰랐나?” 그러자 여자를 업어줬던 그 수도승은 대답했다. “나는 길을 건너자마자 그 여자를 내려줬다네. 그런데 자네는 어째서 아직도 그 여자를 업고 있는가?” 여자는 걱정거리를 상징한다. 여자를 업어준 수도승은 진흙탕을 건너면서 잠시 걱정했을 뿐이지만 다른 수도승은 한 번도 걱정과 시름으로부터 자유로운 적이 없었으면서도 자신이..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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