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생활 습관 - 도야마 시게히코

P 6

일기 

- 쓸수록 기억하기에는 어려워진다.

- 일기는 머리를 정리하는 과정 -> 머리 속에서 기억들을 더 쉽게 지울 수 있기 때문에

- 정말 중요한 걸 기억하고 싶으면 메모 안하는게 낫다?!

 

계획을 세운다

- 제 1은 생활, 제 2는 일

- 그날 해야 할 일을 생각나는 대로 쓰고 중요도에 따라 순위를 매기세요. 그럼 다음 그 순위에 따라 일을 처리하세요.

- 월간 일정표를 만든다 -> 월간 일정표는  A4 용지를 세로로 하여 왼쪽에는 모임 등의 일정을 넣고, 오른쪽에는 원고(일) 관련 일정 등을 써넣는다. 이 일정표는 버리지 않는다. 월마다 색 다르게. 오른쪽 빈칸 아래에는 다음 달 스케줄을 쓴다. 이 일정표를 바라보고 있으면 멍하니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자신을 북돋을 수 있다. 아무 일정이 없는 날이 계속되면 따분해지고 아무래도 한심한 기분이 든다. 더 바빠졌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망각으로 머릿속을 정리한다

- 잘 배우고 잘 논다 -> 잘 기억하고 잘 잊어라

-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는 듯

- 운동, 목욕, 일 중간중간 회의 중간중간 차 마시기 

- 음식 섭취는 오히려 방해됨

- 쓸데없는 기억은 뭔가 생각하는데 방해만 될 뿐

- 지식은 필요하지만, 지식이 자유로운 사고를 방해한다면 오히려 독 -> 지식을 즉각 사용하지 말자. 사고에 도움되는 지식을 얻으려면 좋은 망각을 거쳐야 함.

 

p51

도서관을 이용한다.

-> 도서관에서 가장 글이 잘 써짐

 

p60

사전을 읽는다

 

 

p67

메모를 한다. 기발한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메메모, 그리고 메모 한 것을 정리

 

친구를 만든다.

전공이 다른 다여섯명

 

일은 식전에 한다

아침은 금, 점심은 은, 저녁은 동, 식전이 가장 공부가 잘되고 아침이 가장 잘 된다. 이 사람은 아침 안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