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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동기: 현재 우리 나라의 대선이 최악이 대선인 것인 것을 알고는 있지만, 정치에 대한 상식이 없어 현재 대선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정치에 대한 상식을 더욱 기르고 싶었다. 또한 정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도구이다. 그 도구들을 배우고 싶었다.
p.10
좋은 정치란 무엇일까. 좋은 정치란 단순하다. 대중, 즉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풀어주는 것이 좋은 정치이다.
-> 현재 우리 나라는 좋은 정치를 하고 있지 않군,, 현재는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닌, 독재적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
p.23
위기의 시대에 등장할 리더가 갖춰야 할 리더십의 제1덕목은 단연 카리스마다.
p.33
진화론자인 찰스 다윈은 "가장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잘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고 말했다.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자세로 미래를 대비해야 할지 고찰하고 준비하는 자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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